대인관계
저보다 1살 많은 누나이십니다.
진짜 이쁘서 반했을 수도 있지만 성격이랑 다른 사람에게 해주는 것에 많이 빠진거 같습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먹을거 가지구 점심시간마다 회사 근처에서 대화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알게 된지 한달이 안되었고 술마시면 전화를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잘 들어주고 있어요 하지만 동생으로만 보는 것 같아서
어필하고 싶은데 부담스러워 할거 같습니다
오늘 먼저 전화했는데 왜? 무슨 일 있어?
이런 반응이어서 그냥 전화해봤다고 카톡했더니 읽지두 않아서 뭐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어요 여성분들은
한 번씩 힘들면 일부로 카톡을 보지 않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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