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저번에 옷수선 아줌마가 저가 돈도없고 송헤교 만큼 이쁜 얼굴 아니어서 잘생기고 능력잇는 남자 못만난다고 막말하고 함부로 말햇자나요 그아줌마 말을 뒤죽박죽해요 저번에 키크고 이쁘다 하고 키커서 부럽다 하더니 약간 자격지심 잇어서 저 부러워서 막말한거 같다는 생각들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재가 날씬했으면 송헤교랑 비교안햇을텐데 외모평가 안햇을텤데 저 정시아 닮앗단 소리 마니 듣는데 정시아가 송해교보다 키크고 이쁜데요 제가 평소에 몸매관리 안한 저한테 문제 잇는건가요? 근데 저 사람들이 얼굴은 예쁘다고 칭찬 마니해주시고 살면서 이쁘다말 셀수없이 마니듣는대요 옷수선같은분은 소수이고요 차라리 이렇게 말하몀 좋을텐대요 얼굴은 되지만 다이어트 하몀 예쁠거 같고 능력 키우면 잘생기고 능력 잇는 남자 사귀는거 가능성 잇어 그러면 좋을텐데 송해교만큼 예쁜거 아니어서 잘생긴 남자 못만나 그런식으로 말한거 그 아주머니한테 사과받고 싶은데 그때 옷수선 주인이랑 다른거땜에 싸운거 사이 안좋은일 잇어서 일커질까봐 말 못하고 잇어여 그리고 그걸 왜 이제서야 말하냐 난 신경도 안쓰고 잇엇다 할거 아니애요 티비에 송해교 나올때마다 자존감이 떨어져서요 ㅠㅠ 외모도 노력으로 바뀔수 잇다 햇자나오 그런말 듣기 싫으면 살을 빼서 실력을 보여주어서 그아줌마가 절대로 절 외모평가 못하게끔 해야겟됴? 제가 잘못한건가여? 살쪄서 이뻐보이지 않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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