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올해 1월초에 있었던 일인데 저한테ㅜ자꾸 제편안들고ㅠ제가 억울한일 있었다고 하니 그러면서
저 외모 비하하고 연에인이랑 비교하면서 막말하고 잘생긴 남자 못만나고 평생 노처녀로 살고 능력 키우지말고 다이어트 하지마렴 그러자나요 그 아주머니 자격지심 있는거 같아요 키가 되게 조그만한데 저 키크고 미인이란 소리 수없이 마니 듣는데 저 질투나서 부러워서 그러는거 같아요 그거땜에 그가게 아주머니 남편분이랑 싸웠어요 제가 아주머니한테 따졋거든요 남편분이 그아저씨가 왜 본인편 들어달라 찡찡대니? 하면서 사이 안좋아져서 그때이후로 거기 옷수선가게 안가고 있는대 그 아주머니는 본인이 막말한거 신경도 안쓰고 있을텐데 그 아줌마가 송헤교랑 저랑 비교햇거든요 송헤교만큼 예쁘비 않아서 평샌 노처녀된다고 송해교 나올때마다 그아줌마가 한말이 생각나요 ㅠㅠㅠ 그러면서 막말하고나서 나한테 뭐 먹을거 사달라고 뻔뻔하게 굴고
그아줌마는 본인이 막말퍼부엇던거 신경도 안쓸텐데 가서 싸우면 일커지겟죠? 제가 하고 싶은말은 송헤교는 나보다 키 작고 다이어크 성공하면 재가 더 낫고 난 90점짜리인데 키크고 이뻐서 날 10점으로 보는거 같다 얼굴 별로란말로 들리고 비교한거 평생 노처녀로 살란식으로 말한거 사과받고 싶다 질투하지마라 이말이요 그리고 내가 능력키우고 다이어트 성공해서 송해교보다 이뻐져서 아줌마한케 복수할거라고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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