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중1 여학생입니다 제가 살짝 관종기가 많아서
중1 대부분이 아는 관종입니다 3/20일 부터
중2 교복체크 하시로 오시는 선도부 언니 들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어떤 선배 한명에게 이름을 묻고 친해진것 같아 팔짱을 꼈어요 그러고 몇분 안돼서 그 언니는
교실로 갔구요..어제도 오셔서 이번엔 다른 선배한테
인사를 하고 그언니에게 인사하고 걸음이 빠르셔서
팔을 붙잡고 얘기를 하고 헤어졌어요
이일을 다시봐도 제가 잘못한건 알지만 저는 그 언니들이 선도부로 교복체크하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웠어요 그언니가 불편하다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어제 저녁8시쯤 대전에 1-♡ ♡♡♡학생 안친한선도부 선배들한테 팔 붙잡거나 껴안으려 하지마세요 불편합니다
자주 그러면 이름적고 혼냅니다 로 대전에 올라온거에요 .
이 내용을 보시고 다 제욕을 하던건 기분이 나빴지만
전 그 선배들한테 존경스럽다 라는 마음 밖에 안 들어서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하다보니 불편을 준거같아요
선도부선배들 오늘 또 교복체크 하시로 오실텐데
어떡해하죠.. 그냥 그 내용을 듣고 아무생각이 안나서
먼저 어떡해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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