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입니다.
제가 요즘 공부와 꿈 사이에 갈등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저는 저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는 방과후랑 동아리가 있어요. 저는 그게 너무 하고싶었어요.
하지만 학원이간에 겹쳐 할수 없게 돼었어요. 하지만 그 동아리랑 방과후는 진짜 너무 하고싶고 이런 기회는 없을 거라 생각하고 학원시간을 바꾸기로 했어요. 하지만
학원 선생님께선 저는 학점 세대라서 못한다고 공부가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저는 그 말에 너무 충격을 받았죠 물론 공부도 중요한 거는 맞는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는 그 동아리방과 후가 너무너무 하고 싶었었어요 시간이 얼마 없는데 신청 기간이 얼마 없는데 자꾸 스트레스에 눈물 밖에 안 나와요.... 아무도 제 말을 이해해 주지 못해요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가야 할까요
공부가 역시 중요한 걸까요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머릿속이 텅 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