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저는 어머니는 선생님이시고 아버지는 회사원이라 보통 집에 혼자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항상 몰레 게임 하거나 유튜브, 축구 등을 몰래 하려고 해요.
숙제보다 노는것이 먼저 생각나는 것도 싫은데 이번에 영어학원을 컷닝을 했어요. 근데 왜 컷닝할때는 아무렇지 않았을까요?
이제 와서 너무 마음이 무거워요.
그리고 들킬까봐 무섭기도 하고요.
제 닉네임이 자모사인데 이게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제가 지금까지 남을 속인게 너무 마음이 무거워요.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