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더이상 하루를 이어가는게 힘들어요.
전 글에서도 그 애 얼굴 보면서 마음 정리를 처음부터 하는것도 힘들고 아빠한테 위로 받으려다가 오히려 싸움만 나고 대인관계, 젓갈에 담가도 시원찮을 엄마. 이젠 지쳤어요. 내일도 하루가 시작되는게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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