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필요없는 물건을버리지못해서 언젠간쓰겠지 하는 느낌으로 쌓아두다가 엄마가 버린다버린다..그래서 쓰레기를 가방에 넣어다니고 워낙 쪽지같은걸 주고받는걸좋아할나이여서 주고받는데 주고받은것을 버리지못하고 들고다니다가 떨어질까 바닥을 확인하고다니다보니까 지금은 물티슈하나를 버릴때도 앞뒤에 내물건이딸려가진않을지 확인하고 버려요
애들이 이상하게 봐서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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