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때리지도 않고 훈육하고 편도 마니 들어주려고요 존중해주고 저희엄마는 절 마니 구타햇엇고 편도 1도 안들어주고 존중 안하고 막말햇어요 성인되서는 신체적 폭행은 멈추엇는데 ㅠㅠ 말로써는 가끔가다 상처주는 말을 마니 하셔요 ㅠㅠㅠ 편도 지금도 안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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