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10월 새로운달 되엇을때 제가 오빠방이랑 집안 거실이랑 달력 넘겨주엇어요 근데 친오빠가 찢어? 닥쳐 나가뒤져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하지말라고 하고 엄마한케 힘들다고 하니 엄마는 오빠 편들면서 달력 넘긴거 잘못이다 싫다는대 왜 넘기냐 오빠착하다 집나가 그러는거에요 ㅠㅠㅠㅠ 그러면서 오빠는 엄마한테 저 주겨버리고 싶다고 하고엄마는 초1때 ㅎㅅ라는 같은반 친구가 머리때리고 괴롭힐때도 맨날전화하는데도 엄마회사일방해되는대도 끝까지 ㅎㅅ라는 애한테 뭐라 안하고 밥 마니먹어 그러고 엄마는 제편 안들어주어요 ㅠㅠ 정말 억울한일 당할때도 그렇고요 ㅠㅠㅠ 그리고 엄마는 고딩때는 저 우산으로 구타하고 학교성적 낮단이유로 노숙자되서 성폭행당하라 그러고 너 살쪄서 남자애들이 토나온다 드럽다 할걸 그러고요어떤분은 엄마가 너 사랑해서 구타한거라고 엄마욕하지말래요 ㅠㅠ 다행히 성인되서는 엄마가 폭력을 멈추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