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사람보다 조금 많이 부족해서 축직하기가 쉽지

않네요 어릴때 감전 쇼크 충격으로. 이해력이 턱없이

부족하고 인식이 느려서 어떤 직장에서도 오래 버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예전엔 회사 내에서 일이 안맞다고 다른직장을

알아보라고 했지만 지금은 제가 실수를 하거나 좀 서투르면

자존감이 떨어져 제가 그만둔적이 많았죠

글쓰기가 취미였던지라 어릴때부터 공부라도열심히

했더라면 대학을 가서 글쓰는일이라도 했을텐데

지금은 나이도 좀있고 늦은듯싶네요 지금 타지에서

단체생활 하면서 하루에 3군데 이상 면접을 봤지만

취직이 쉽지 안았고 드디어 다음주 월요일 피자제작 공장에

처음으로 출근을 하는데 제가 오래 일할수있을지 걱정부터

듭니다. 그나마 오래 했던일은 사우나에서 세탁물 정리와

찜질방 관리를 오래했는데 여건이 안되서 그린곳은 취직하기

쉽지않네요 최소 한달이라도 일할수있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