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많은이유로 그런거같아요.
가족관계,친구,공부등등
평범한것들인데 저에겐 너무 힘들게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것 같아요
너무 당영한것들인데 말이죠
그냥 포기하면 모든게 편화로울 것 같아요
근데 저도 이런 맘들기 싫은데 방법이 없잖아요
가족들도 "그럼 죽어버려라(싸웠을때 나왔더 말)"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말이아니다" 주변어른들은 "부모님한테 그렇게 대디는거 아니다"
친구들은 그래도 절 많이 이해해주고 긍정적인 생각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은 또 서로 싸우면서 더 불안하게 또 돈얘기 또 이혼소리 또 큰소리 또또 그일이 일어날때 일어나는 일들 그일이 너무 싫은데 자주일어나서 더 힘든거있죠
차라리 병원이나 다니고 싶은데 학생이라서 다니고 싶다하면 허락해주시겠어요.? '지가 나보다 힘들겠어' 라는 생각만 하지겠죠
그래서 지금도 폰으로 할수있는거 찾고있는데 전부 유료라서 걱정이 되긴되요 이런 생각어떡게 할까요.?
무언가에 묶겨있는느낌 빠져나가고 싶지만 빠져나갈 수 없는 이 느낌
저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