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성인이고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거의 반자취를 하고 있어서
부모랑 거주하면서 살고있는데
A(부모) 본인 월급 못받았다면서 B(본인)
그러면 고용노동부에 신고를하던가 얘기함
A는 아니라고 괜찮다고함... 거의 반찬 안사고
토요일 술 치킨 이런것만 사옴 힘들고 그러는거는
알고있음 근데 힘들다고 나한테 화풀이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사는게 힘든데
예전부터 케어도 못받고 언니는 장애가 심해서
너가 이해하라고 이러는식으로 넘어감 반찬때문에
니가 알아서 먹어라 이딴식으로 얘기하니 돈 더 모으고 자취할까 생각중입니다... 진짜 보일러 틀었다고.개뭐라하고 힘든건 알겠는데 나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