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엇그제 하혈을 해서 응급실에 다녀왔는데
남친이 저를 너무 서운하게 하더라구요
딱히 괜찮냐 별말도 없고 아픈사람한테
니가 내일 먼저 연락하라 하고 항상 그전에는
잘자라고 해주고 본인이 먼저 연락한다 하더니
제가 며칠전에 성관계 천천히 하자니까 갑자기 차가워지더라구요 태도가요 ..그래서 제가 먼저
통보식으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본인도 잘해줄 자신이 없다면서 그만하자고
하더라구요 하 근데 제가 걔의 따듯한 모습만 봤을때는
제가 걔를 너무 좋아했나봐요 혹시나 먼저 연락오진 않을지..내심 속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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