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5층되는데서 살아요 같은 라인사니 엘베에서 자주 마주쳐요 같은동이어도 라인 다르면 볼일 없는대 ㅠㅠ
딱 한집 빼고 다 착하고 좋은분들 이거든요 오늘 진상1분이랑 착한여자애 1명 봤어요 그 여자애는 얼굴 이쁘고 착하고 날씬하고 본받고 싶고 좋은데 진상은 어릴때 어린이집원장님이에요 그집딸도 여우인데 그원장님 현재는 영어강사하고 잇고 어린이집 운영안해요 근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그사람 성격 차갑다고 멀리하는분 많아요 그 원장님이 저 유치원때보고 현재는 저가 20대 성인되니 못알아볼듯 한데 그사람 살찐사람보면 무시하고 막말하는 사람이거든요 제가 먹는걸 좋아해서 살이 많이 쪘어요 뚱뚱하고 진짜 재가 다이어트 성공해서 이뻐져서 그 원장한테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같은 아파트 주민이니 같이 엘베타기도 너무 불편해요 ㅠㅠ 그원장니 우리엄마얼굴은 기억하시던데 그 착하다는 여자애나 다른이웃 아주머니들은 저 살쪗단 이유로 못되게 군사람 1도 없어요 ㅠㅠ 그 여자애도 날씬한데 착하고요 그렇게 좋은 애들만 있으면 좋을텐데 그 원장님 원래 우리아파트 살다15년동안 다른데 살다 다시 들어온거래요 어차피 우리아파트 32년되엇는데 몇년후엔 재건축해서 평생볼사이도 아니겟죠? 인근 아파트는 38년되니 뿌시고 재개발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