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임땡모씨라는 친구는 재가 의자뒤에 발 올려놓아도 화안내고 신경쓰여 하고 좋게좋게 말했거든요
일터에서 옆에분이 바퀴달린의자 몸오른쪽으로 비틀어서 책상에 잠깐 쳤다고 정색하고 째려보고 감정섞으면서 무섭게 뭐라 했어요 그러면서 지는 연예인이야기하고 휴게실애서 근무시간에 1시간이나 떠들고 그래놓고 지네들은 떠들면서 저 퇴사날 5초인사도 못하게 하고요
저를 만만하게 봐요 솔직히 저는 그사람들 안무서워요 재가 이길수 있어요
재가 가장 궁금한거는 의자소리 그사람이 너무 예민하고 속좁은거죠? 저라면 그렇게 말안하는대 좋게좋개 말하는데 그러면서 어떤분은 그사람 변호해주면서 저보고 100퍼 잘못이다 하면서 막말 퍼붓더라고요 저는 그인간들과 손절하고 싶은데 인사하고 그래서 열받아요 언젠가 뒤통수 치고 복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