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작은말 상처받고 주변사람들말 신경쓰이고 그래요 오래남고요 자존감 높은 사람들은 자신을 소중히 여겨 상처받은 말들 싹다 잊자나요
그리고 저는 키도 크고 얼굴 이뻐서 노력만 하면 엄친딸 될수 있대요 공부와 다이어트는 가능성 있는거자나오 오히려 저를 부러워하는 애들이 많아요
근데 제가 몸무게 질문 예민 한데 꼰대짓하고 날씬한애가 물어보면 재수없을수 있는건데 당연히 성공해서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들고
뚱뚱한사람이 물어보면 기분나쁘지 않고 날씬한애가 물어보면 알려주기 싫다니 저보고 자격지심이래여
그건 절대 아닌듯 해오 다이어트는 가능성 잇고 솔직히 몸무게 물어본 사람들 보다 제거 얼굴 더 낫거든요 그사람들이 자격지심이지
그리고 인서울 편입해서 합격증 그 여자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복수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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