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옆집 아줌마가 저 옛날에 날씬햇을땐 외모칭찬 많이 햇는데 최근에 저 엄청 뚱뚱한데 이뻐서 쳐다보는거야 그말 은근 비꼬는거 같았어요 칭찬처럼 느껴지지 않앗어요
기분이 나빳어요 ㅠㅠㅠ
댓글
6
누림이
저도 약간 어리게 보여서 직장인인데 불구하고 학교안가냐고 자주 들엇엇는데..그말 들으면 정말 무시하는 느낌이 들엇어요!ㅜㅜ
저는 그냥 무시하면서 살려고요! ㅎㅎ
2022.11.18. 13:45
웃자
말 그대로 받아들이는건 어때요-?
2022.11.19. 03:52
탈퇴한 회원
저도그냥무시하고살꺼같아요
너무신경쓰지말았으면 좋겠어요
2022.11.19. 15:08
겨울비치
말을 그냥 달리 생각하지 말고 칭찬이다 여겨보세요
2022.11.22. 23:24
헤더
뚱뚱한데도 예쁘니 다행이에요
2022.11.23. 01:42
dd999dd999
그냥 단순 칭찬이라고 생각해보세요
2022.11.30.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