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재작년 겨울쯤 2020년 겨울쯤 단기 근로로 일하던 곳에서 거기 정직원이랑 싸웠어요 크게 그직원이 저한테 심한말도 햇고요 아무래도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 학력 체중 물어봐서 너무 화난거에요 그외에도 불만 말 못한거 남아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 다행히 체중 그거는 물어볼때 옆에서 그런거믐 묻는거 아니야 말해주는 분도 있어서 다행이엇지만 학력 묻고 심한말 한거 말 못한거 남아있어서 우라통 터져요 근데 카톡으로 말하느거 일커진다고 친구가 하지말래요 전 답답한데 그래서 그사람 퇴근시간 맞춰서 거기 지나가는척 하면서 말하려고요 그여자는 신경 1도 안쓰고 잘살고 있는데 저 먹고살 궁리맘 생각해야지 그여자 신경 쓰이는 저가 너무 힘들어요 그사람이 저 먹여살려주는것도 아닌데 저만 신경써야지 그여자한테 편입하고 다이어트 성공해서 복수하고 싶다고 그말도 하고 싶어요 금데 그사람 이기기위해 편입하몀 열등감에 쩌들수 잇기땜에 저 자심을 발전하기 위해서 해야지 굳이 힘들게 회사 야간대학 병행하몀서 그럴필요 없죠? 그여자한테 싸우기전에 학교이름 말한게 너무 후회되요 ㅠㅠ 저 대학 나왓는데 안나왓냐 묻고 상고나온사람 취급하고요 인문계 나왓는데 지가 상고출심이라고 저랑 똑같이 생각하는게 화나요 어떤분은 그사람 폄들면서 학력체중 예민한거 저보고 자격지심이라는데 그건 절대 아닌듯 해요 왜냐하면 그여자는 저가 인문계 나와서 부러워하도 솔직히 말해서 저는 화장 안해도 이쁘거든요 그여자가 저를 조금 부러워하는것도 잇는거 가타요 그사람이 자격지심이지 오히려 인서울 나온애들이 겸손하고 묻지도 않아요 근게 가해자는 기억 못한다라는말 잇자나요 그여자는 그거 신경도 안쓰는거 같아서 재수없어요 그러면서 지는 착하다 나쁘게보지말라자나요 상처줄거 다주어놓고 솔직히 그사람 잘난고 없고 학력체중 물어본게 예의없는거니 전 소중한 존재이니 그여자가 자꾸 인사해도 씹고 인생에서 없는 사람으로 지우고 손절이 답이겟죠? 저 외모평가 하고 학력체중묻고 자존감갉아먹고 그런사람들하곤 손절이 답이죠? 그러면서 지 2살더 많은거 잘난척하면서 저보고 저 말빨라서 반말로 오해받앗는데 반말하지말라면서 밀치더라고요 막대하고 지가 서울대 나온사람 코스프레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