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마니 잊었지만
초5때 학원강사가 교재페이지 잘못넘겼단 이유로 단소로 쎄게 손바닥 때려서 너무 아파서 눈물흘리니 손바닥 한대 맞은거 같고 우는거야? 라고 소리질렀어요 너무 화나서 속으로 욕하고 다른애들 먹을거갖다줄때 단한번도 안갖다드리고 스승의날도 안드렸어요 그 강사가 제가 속으로 욕하는고 눈치챗어요 그러고나서 몇개월 뒤에 학원 그만두고 길에서 강사 마주칠때 제가 그때일 남아잇어서 인사안하니 저보고 나 모르니? 그랬어요 그 강사는 눈치도 없나봐요 재가 왜 인사 안하는지 모르능거는 아마 그거때린거 땜에 안했는데 그걸 모르다니요 속으로 욕하는거 눈치채고 본인 욕먹는거는 인정하시더라고요 수업시간애 대놓고 재 이름을 말하지 않았는데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집중 안하는 학샌이 가장 싫고 먹을거 안갖다주고 샘욕하고 그런사람 싫어하는거 ㅇ아니라고 햇는데 그개 바로 저였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