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말그대로 여성과 사랑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요.
그동안 정말 참을만큼 참았는데
더이상의 자기위로는 그만! 하고 싶달까요.
그런데 어떻게 다가가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여기에 쓰는게 맞는지도,
도움을 받을수 있는 주제인지도 모르겠네요.
올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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