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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공원에서 산책과 운동을 하다가 넘어져서 허벅지를 베이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너무 아파서 어쩔 줄 몰라하고있는데 마침 길 옆 병원 근처를 지나가던 남자 간호사분이 다가와서 제 치마를 걷고 소독과 붕대 등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서 보답을 드리고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그런데 간호사님이 마지막에 많이 창피했어요? ㅎ 이렇게 살짝 놀리셨는데 생각해보니까 치마를 걷으면서 제 솟옷이 다 보였습니다. 물론 도와주신건 너무 감사한데 놀리신건 너무 창피해서 화를 내야할지 감사해야 할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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