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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요

캔디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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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뚱뚱해요 배가 유난히.임산부처럼 마니.나와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임산부로 오해 받은적 4번정도 잇고 몇개월전에 3번 오늘 1번 받앗어요 몇주전에도 아주머니가 오해해서 이루와 앉으라고 하고요 그래서 애전에 딱한번 할머니한테 저 임산부 아니에요 하니 실수햇네오 담부턴 임부 뺏지보고 양보해야겟어요 그러는거에요 이런거에 익숙해지면 안되고 살을 빼야되겟죠? 건강을.위해서라도요 저도 몸도 가볍고싶고 이쁜옷도 입고싶은데여
사람들이 앞으로는 임부 뺏지보고 양보해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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