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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장 | 어제 모인 마음 친구들의 얘기예요. 마음장은 오늘의 질문에만 답할 수 있어요.
아무도 말 하지 않는 도서관에 있었을 땨
하트스마일명상을 들으며 눈을 감았을 때
회피하고 이별은 준비하는 남자친구한테서 저도 정리해야한다는 마음이 들었을때
고요한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