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마음아파트
































[마음아파트]
🏠 Episode 3 방음이 안 되는 마음
퇴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도
왜 아직도 누군가의 목소리로 가득한걸까요?
늦은 밤, 복도 게시판을 정리하던 관리소장님이 말합니다.
“뭐든 울타리가 필요해. 너무 많이 담으면 중요한 게 안 보이거든"
그래서 선 하나를 그어 두었습니다.
이 선 밖으로는
아무것도 붙이지 말라고.
그날 밤, 눈치는 처음으로
단톡방 알림을 껐습니다.
마음에도 테두리가 필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