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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ㅇ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폭식증? 과식증?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 제가 휴학을 고민하 ...
✔️ 상담사 답변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남겨주신 고민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연만으로 질문자님의 마 ...
서윤
저는 거의 혼자하는 일만 하다가, 올해 3월에 경리직으로 입사를 했어요 회사엔 친절한 일 ...
감귤탱이
저는 지금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12살이면 사춘기(?)가 올 나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
마음친구님~ 먼저 이렇게 글로 님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부모님이 이혼하실까봐 무섭고 ...
시류떡
안녕.나는.20대 중반 결혼했고 애들이2명이야 일찍 애를 낳아서..애가 있다는이유로 취업은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회사에 취업을 하게 돼서 정말 떨리고 긴장되었겠네요~ 이전에 일했던 마트나 ...
저는 중3 여학생인데.. 제가 중1때부터 굶는다시피 다이어트를 해서 총 20kg정도 감량했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마음하나'입니다. 남겨주신 고민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연만으로 마음친구님의 ...
ㅜㅡㅜ
이런상황이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어이없어요 ㅠ 하지만 저도 잘못이 있어서, 제가 그 애 한 ...
캔디
저가 실습을 다녀요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이고 9시까지에요 10분전 도착하몀 되서 아침 ...
히힣
중2여자 유도선순데 평소에 잘한다는 소리 좀 듣고 유망주라는 소리들었어 근데 기댈곳도 없고 ...
030
안녕하세요. 작년에 중1이였다가 올해 중2로 올라간 학생입니다. 작년 겨울방학에 저는 가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마음친구님이 올려주신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먼저 힘든 상황에서 쉽지 않았을 ...
말랑별
운 좋게 한 회사에 연락이 와서 얼떨결에 면접을 보고, 얼떨결에 붙어서 가게 됐는데 제 역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하던 것을 그만두게 되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 자신이 적 ...
딩동
얼마전에 1년 동안 같이 지낸 룸메가 기숙사를 나갔어요 저는 갑작스럽게 알게 된 사실이었고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의지하던 사람의 빈자리'라는 말씀속에서 얼마나 허전하고 그 친구가 그립고, 현 ...
저가 보육실습 하고 있어요 실습 하면 돈을 안받고 하는 거라서 돈이 너무 없어서 저가 오늘 ...
Crystalloid
올해 중학교 3학년인 16살 학생입니다. 요즘에 평소에는 안하는 생각이나 행동을 갑자기 할 ...
마음친구님 안녕하세요 김영미 상담사입니다. 학교에 알려질 만큼 인성이 좋지 못한 친구와 같은 반이 되면서 감 ...
예영
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전 이제 중1 인데 ‘어쩌라고’ 가 욕인가요? ...
내친구수리
안녕하세요. 평범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최근 직장 내 업무 관련해서 답답한 고민이 생겨서 ...
우승하는그날처럼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lh청년전세임대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지금 저의 고민이 제가 ...
기무기무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요즘 고민이있는데요. (가족 구성 : 엄마, 아 ...
안녕하세요. 마음친구님 :) 누군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음 ...
토리코
안녕하세요 이건 고민상담으로 쓴 글은 아니지만 혹시 보육시설을 퇴소하시거나 퇴소예정이신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