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이제는 너무 지쳐버렸네요

안개꽃

2026.04.28.

9
0
1

저의 반복적인 잘못된 투자로 와이프와 이혼할예정입니다
모든것은 저의 책임인걸알고 얼마 안되지만
가지고있는 모든 재산은 와이프에게 넘기고
빚은 제가 떠앉고 가기로 했습니다

삶에대해 깊게생각했습니다
빚을 갚는건 저에게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겠네요

사실은 최근 10일정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를 했습니다
저조차도 저를 사랑하지않고 혐오스러워하는데 누가 저를 좋아하겠냐는 마음이 컸었거든요

하지만 너무나도 겁이 많은 사람이라 목을 매려하는데 죽고싶지 않다는 본능이 강했는지 하체에 계속 힘을줘서 기절하지 않았나봐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니 마치 등산을 한 것 처럼 엄청난 근육통이 왔습니다

지금은 사실 이혼단계를 마무리하고 재산을 정리하고나면 이 세상을 정리하려 합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겠죠 하지만 솔직하게 살고싶습니다 제 자신을 제가 사랑하고 싶어요

이 깊은 혐오감을 벗어던지고 싶은데 도저히 방법이 없네요..

목록보기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