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가족이 나를 옥죄는거 같아요

아하스페루츠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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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트러블이 깊어서 성인이 되고 5년 정도 부모&형제와 연락을 끊고 살았었습니다.그러다 자립해오는데 경제적인 문제로
다시 가족 울타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형은 경제적인 문제로 소액이지만 빚까지 지고 들어온 저를 그때도 지금도 “부모가 받아준거엔 뭐라 하고 싶진 않지만 난 너에대해 부정적이다”로 보고 있습니다.문제는 부모님(어머니)입니다. 소통의 문제를 인식하는 것처럼 화해를 받아주다가 점차 제가 집을 나오고 싶었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제가 의견을 내면 “니가 뭘 모른다”,내가 구간 자립하려 노력해온건 “참 어리석은 짓을 했다”로 퉁칩니다.제가 왜 무슨 문제로 연을 끊었었는지는 중요한게 아니라는 거죠.


제가 그래도 제 진로/성향을 찾는거보다 주위에서 “이게 좋더라”“괜찮더라”하는걸 제게 그대로 투영/투사시키는데 문제는 그걸 자기에게 적용하면 ‘내가 왜 그래야 하냐,난 예외다“합니다.보다못해 형이 ”ㅇㅇ이 이야기하는거 무시하지 말고 들어라.ㅇㅇ이가 오죽하면~“중재를 놔도 그때뿐입니다. 자기가 원하는게 있으면 상대의 상황/스케쥴을 무리하게 변동하게하고 그 여파는 제 책임입니다. 다시 독립하고 싶어 지금 어머니 고향에 같이 사는 상황을 취업/직장을 명분으로 주장하거나 넌지시 말해도 ”본인(어머니)계획에 맞춰서 말하고 진행합니다“ 요즘 말하는 [내현성 나르시스트]와 너무나 똑같이 행동하는거죠.

본인이 제시/말을 해도 본인이 했던말을 코에걸면 코걸이,귀에 걸면 귀걸이”또는 ”그러느라 수고많았다.생각이 바뀌었다“로 본인 손해/나쁜사람이 되는 상황은 죽어도 피하면서 내가 가해자/부족한 사람이라는걸 가스라이팅하듯 주입하고 주장합니다.

아르바이트/계약직/인간관계 하나하나 자기 편한대로 ”이건 아니다.저게 맞다/니가 틀렸고 내가 하는(해주는게)맞다“식으로 자기 욕구/주장을 관찰시키려 합니다.내가 못나고 싶어서&실패하고 싶어서 취업을 못하는게 아닌데,빚을 지고 싶어서 놔둔게 아닌데 모든게 제 책임이고 어머니의 욕구/의견도 제 탓으로 몰리니..하루하루가 의미없고 사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이러니 대화와 소통은 포기하고 매번 갈등이 일어납니다.정신과나 가족상담을 제가 말해봐도 ‘본인이 싫으면 안하”거나 “저만 바뀌면 된다”는 식입니다. 형은 부모라고 중재하는데 한계를 느끼거나 저만 닦달하다 시피 하는데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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